활성 사용자 정의가 지표를 망치는 순간
「로그인한 사람」을 활성으로 세면 숫자는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동시에 제품이 제공하는 가치가 전달됐는지에 대한 신호는 사라집니다. 푸시 알림으로 앱만 연 사용자와, 핵심 워크플로를 끝낸 사용자가 같은 막대에 쌓입니다.
왜곡이 커지는 패턴
첫 번째는 세션 시작 이벤트만으로 DAU를 만드는 경우입니다. 두 번째는 「아무 클릭」을 활성으로 보는 경우입니다. 세 번째는 내부 직원·QA 계정을 걸러내지 않은 채 투자자 리포트에 올리는 경우입니다. 세 가지가 겹치면 제품 개선과 무관한 캠페인이 지표를 끌어올립니다.
대안 정의의 출발점
활성의 최소 단위를 「제품이 약속한 결과」에 연결하세요. 협업 도구라면 공유된 문서에 의미 있는 편집이 있었는지, 마켓플레이스라면 검색 후 상세를 보고 저장·문의까지 갔는지처럼 말입니다. 정의가 길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주석과 제외 규칙을 리포트에 고정하세요.
관련해서 이벤트 스키마 워크숍에서는 「활성」을 단일 이벤트가 아니라 조건 집합으로 문서화하는 연습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