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온보딩 퍼널을 주 단위에서 단계 단위로 쪼갠 팀
시리즈 A 직전 SaaS 팀(구성원 14명)은 「온보딩 완료율 38%」라는 단일 지표로 분기 목표를 세우고 있었습니다. 성장 루프 트랙에서 초대를 보낸 계정과 실제 워크스페이스를 만든 계정을 분리하자, 병목이 「초대 수락」이 아니라 「첫 데이터 소스 연결」에 있었습니다.
팀은 해당 단계에 제품 투어 대신 체크리스트형 빈 상태를 넣었고, 8주 후 단계 완료율이 38%→51%로 이동했습니다. 전체 활성 사용자 수는 거의 그대로였지만, 세일즈가 「데모 후 이탈」을 설명할 언어를 갖게 된 점이 내부적으로 더 큰 성과로 남았습니다.